<정규187기> 덕성초 정하은입니다.
영어마을에 가서 동물들(뱀, 햄스터, 고슴도치 등)과 함께 신기한 체험도 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Cooking class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사실은 영어마을에 처음 갔을 때는 하루종일 수업하는 게 무척 싫었고 배도 자주 아파서 보건실에도 자주 갔었는데 Game, Cooking, Market, Hospital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수업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5일동안 수업을 마친 것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팀은 1Team입니다. 담임선생님은 Erica teacher이었는데 OX게임이 재미 있었습니다. 다녀온 후 선생님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Teacher! I love you~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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