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영어마을을 보았을때는 정말 멋졌다. 수업을 먼저 했고, 그 수업은 Orientation Immigration 이었다. Market, Cooking class 등 Class들을 많이 구경했다. 그리고 Tuesday, Wednesday, Thursday는 수업도 하고 Fun game도 많이 했다. 드디어 Friday, Last day가 찾아왔다. 금방 정이 들었는데 벌써 Friend, 선생님들과 헤어진다니 슬펐다. 하지만 영어마을을 통해 영어를 많이 배웠고, 요리도 많이 배웠다. 그러면 Good bye~Friend, 선생님~. 그리고 영어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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